지금 새삼 제 블로그를 들여다보니 아주 타이밍이 묘한 것이, 저런 식의 최근글과 함께 아무런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으니 들르는 사람중 십중팔구는 짐짓 오해를 제대로 살만한 상황이군요. 아니, 뭐 그일은 그 일 나름대로 제게 심한 균열을 일으켰음에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전 그것에 쓸려다니는 타입이 못되어서... 에, 그러니까 뭐했냐면 당연히 대항해시대 하고 있었죠. (..) 확실히 시들해졌었는데 다시 다른 무언가에 집중할 필요가 생겨서 대항해시대에 다시 올인중 입니다.
이제 우리 라이자 볼일도 없고... -_ㅜ
계속 보기 요새 맛들인 분야는 바로 투자 온라인! 가난한 모험가주제에 무슨 짓인가 싶지만, 산왕님이 시작한지 별로 안되셨음에도 불구하고 외진항구하나에서 투자랭커가 되셨다는 말씀을 듣고 심하게 자극받아서 바로 작업들어갔습니다. 목표는 아덴.
딱히 어떤 메리트가 있는 항구는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다 포르투갈 동맹항으로 다시 변해있길래 홧김에 저지른 게 80에, 부메랑하면서도 해적을 조심해야하는 뭐같은 항구다보니 상대적으로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이 20.
썩 좋아하지 않는 사파이어, 후추 무역을 통해 돈을 모은 다음 그 돈을 죄다 쏟아붓는 식으로 주욱 진행한지 어언 4일. 드디어...
이 땐 정말 뿌듯하기 그지없더군요. 점유율 격차도 늘렸겠다. 와하핫. 덤으로 작위도 받아 오등훈작사로 업! 한 도시의 랭커가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재밌군요. 언제 수복당할지 몰라 조금 불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정로 금액이면 좀 버티겠지 싶음.
그래, 요즘 장사는 어떤가?니 눈앞에 있지 않니, 으하하
그래, 꼬마야 바로 내가...
야, 임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