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식 이제는 남의 일처럼 이글루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면
여전히 이 세상에 이슈는 넘치고 넘쳐서 홍수가 날 지경이다.
예전에는 그런 이세상의 불합리한 것들에 대해 해박하지는 않더라도
관심조차 가지려 하지 않는 것을 안좋게 생각하기도 했는데...
그냥 웹서핑 할 시간이 없어놓으니 알 도리가 없다.
이게 현실이다.
회사에서 어느 정도 틈틈히 웹서핑이 가능한 직장인.
학생.
그외.
이런 제한된 계층에 내가 포함되어 있지 않는 한
예전처럼 찬찬히 넘쳐나는 이야기들을 음미할 시간은 없을 것 같다.
왜 그 무수한 블로그도 결국은 그나물에 그밥인지 다시 한번 알 것 같다.
결국 그놈이 그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