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use in the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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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가 무서워요

 여태까지 자라오면서 펜팔이니, 이팔이니, ICQ니 등등 여러가지 외국인들과 대화하기 붐은 언제든 조금씩이나마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커뮤니케이션이 될리가 없잖느냐! 라는 깔끔한 이유로 무시해오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MSN 메신저 추가를 해왔더군요. 그리고 갑자기 펼쳐지는 현란한 대화의 어택... 하아, 모르는 사람이 뭘 부탁하면 당최 거절하지를 못하는 유야한 성격때문에 또 곤란을 겪고 말았습니다. (대신 재밌었지만)

 쉽게 말해, 그 사람은 '외국인' 이었습니다!! 한국말을 모른다구요!!
 아니, 그게 뭐 대수냐 싶을수도 있겠지만, 마음의 준비도 안되어있는데 다짜고짜 외국사람과 채팅하라니!!

 이중에는 분명 제가 XXX다 보니까 영어를 그래도 꽤 잘할 것이다 라고 오해해버리시는 분이 계실터이지만, 단언컨데 저 정말 못합니다. 영어 사용도 거의 안해요. (..) 짜가에요 짜가... [..]

 그래도 그냥 그 사람이 무난하게 '미국인' 정도, 아니면 '일본인' 정도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이런 짓은 매우 실례되는 행동이겠지만... 실상 별로 실례될 내용도 없기 때문에 -_-; 그냥 냅다 공개! (막나가네 요즘...)

 부디 제가 쓴 영어나부랭이는 제껴가며 봐주시길 (..)


salut hello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안녕하세요

HEllo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음...그런데 혹시 누구신지;

Japan
Japan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

japanise
nihongo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japanese?;;

yyes
japanes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eheh;;;;
 여기까진 그냥 '일본인'인인가 보다... 했더니만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how?;;

japanese and french
 엑...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how do you know my msn adress and add?;

be cause your do Web ?
site?
with song of Ellegarden
I like ellegarden
 아항 엘레가든때문이었군요. 그나저나 무서운걸요, 프랑스에서 엘레가든 검색하면 여기가 나온다고?! 내가 엘레가든 몇번이나 언급했다고!;; 아니 그쪽이 그렇게나 마이너한 부류란 말인가;;;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ah;; my blog;;

yes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

Please your can give me the song
 ...야
i like
^^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um... you wanna get some songs of Ellegarden?

yes
i have
charcoal filer
and Wag
 내가 소리바다냐 ... orz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but... sorry;;; this is not my hom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so i don't have nothing right now;;

a okey
2 min
 ??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

okey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

were your hare ?
 ??;; 여..영어입니까?;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um...sorry i don't understand;;

your are in korea?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yes ~

korea?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yes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I'm korean;

Okey! me am in japan
 여기서부터 확신. ' 이사람 나보다 영어못한다.' (두웅)
im japanese/french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hum.... sorenara;; XXX sang no houga... easy to get ellegarden's songs?;; cauz it's nippon's group;;

 영어가 좀 그래서, 어줍잖은 기초3개월 짜리 일어를 들이밀어보았습니다만... 결국 몰라서 영어로 체인지 (..)
yes i know But im in france now
im not in japan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ahah~;

my mom is japanes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you can speak japanes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language..

watashi wa chabelu nihongo
your know wat is french?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nono i don't know about frech;; how to speak;;

yes but me my father is french
and my mother is japanes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wakarimashida~

^^ hehe anatawa chabelu nihongo!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tada.... sukoshi dake desu;;; sukoshi;;;;;

are old are you?
 ' 너 진짜 늙었구나? 그치? ' 란 말은 아니겠지요? 아, 해독하는게 더 힘듭니다. orz
Sukoshi Hehe Goo
d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22...

watashi wa
14
eto
13
 .........악, 13세 초딩이었다... 국제초딩...
 이때의 허탈감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 (좌절)

i like Jpop!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haha;

why your blog not conect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eh?

your radio blog?
now is off? your radio blog?
 트래픽 발생의 주범이 너였냐... orz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ah.... there're probelms;;

 한국의 저작권법 파동을 설명할 능력이 안됩니다. -_-
a okey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so i close the radio blog ... for while...

i like the music of ellegarden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me too

Okey
Your like Wag?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Wag....wag...

yes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i didn't hear their music yet

your wont?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sure


이(가) "J.Wag.mp3" (3747 Kb) 파일을 보내려고 합니다. 전송 시간은 28.8 모뎀 기준으로 32분 이내입니다. 초청을 수락 (Alt+T) 또는 거절 (Alt+D)하시겠습니까?

님의 "J.Wag.mp3" 파일 전송 요청을 수락하셨습니다. 전송을 시작합니다...

i like that song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merci~

 '은근히 신났잖아, 이사람...' 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_-
i ave So much ellegarden title
derien
derien= is not problem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hehe;

aliagaton gozaimasu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merci' is the only word I know..

aligato
okey
lol eh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0-

your like charcoal filter?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sur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I like 'niji'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and 'one day' ... etc..

one day i dont know
and flow?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yeah~!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flow!

Flow i like to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cool~

 그래도 차콜필터와 플로우를 좋아한다는 점은 마음에 드는.... (퍽)
your like manga?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yes~

your like naruto and one-piec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yeah~~!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daisuki ~!

heh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you read manga.... in french or japanese?

french
i dont know read in japanes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hm...;;

i know iragana
but not katakana
 프랑스애라 그런지 h란 h는 모조리 빼먹는군요.
 그나저나 대체 그럼 이 친구랑은 어떤 말로 대화하라는건지...;;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hm... It's difficult to learn foreign language~


님에게서 받은 파일J.Wag.mp3 파일을 받았습니다. 이 파일을 열기 전에 백신 검사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k
now your can her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k
so your lik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yes, it's good

yeah
i like
i go now
so
bye
tomorow i comming
by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oh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bye~ it was nice to meet you~

tomorow your can give me the song of ellegarden?
Me to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au revoir~

 각트가 고마울때가 다 있네 [..]
merci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nono... next next week.. T-T

Okey T-T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I can go my home next week after next week.. T-T

Your dont ave music now?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yes...;;

okey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this isn't my computer

but tomorow your go too msn?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no..

okey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T_T

next week T-T
 결국 노래를 받는 것이 목적-_-;;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catch you later~ next next week T-T

next !? next:!? Week?
Okey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yes;;

so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week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next Week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_-;

lol
 자신이 초딩이라는 사실을 새삼 온몸으로 표현하는... (..)
so bye
 > 도로롱~ (j.young READY) 님의 말:
have a nice weekend~

aurevoir
thanks ^^



 ...아, 용케도 대화를 길게 이끌었다는 생각밖에 안되는군요.
 정말 다시 봐도


 대화 언어 수준 낮구나야... OTL

 둘 다


 13세 프랑스 초딩이 이제 볼때마다 말걸어오면 어떻게 한담... (..)


덧1) 아니, 이런 당사자의 허락도 받지 않고 공개된 웹공간에 무단으로 긁어 갖다붙여버린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문제있는 국제적 범법행위성 글이 이오공감에 올라가다니, 애매한 기분이군요. " 미안해요. " 란 말이 프랑스어로 뭐죠... [..]

덧2) 대세는 ' 그나저나 13세 '


by DIVE | 2005/01/22 10:39 | 나름 테마가 있는 잡소리 | 트랙백(2) | 덧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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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5/01/24 12:08

제목 : 2005년 1월 24일 이오공감
군대이야기  by soulasylum저는 육군 모 방공대 소속이었는데 이등병 때 춘천에 있는 미군 헬기부대 캠프 페이지로 파견근무를 나갔습니다. 미군부대에선 창고 비스무리한 개조한 막사에서...보아뱀과 바오밥나무  by 朔夜고백하겠습니다...전 이제까지 보아뱀과 바오밥 나무가 쌩떽쥐베리의 상상의 산물인 줄 알았습니다;;;아니 적어도 뿌리가 별을 파고...13세가 무서워요  by DIVE여태까지 자라오면서 펜팔이니, 이팔이니, ICQ니 등등 여러가지 외국인들과 대화하기 붐은 언제든 조금씩이나마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귀찮기도 하고......more

Tracked from 이오공감의 흔적 at 2005/01/30 12:08

제목 : 2005년 1월 6째주 이오공감
노-브라 단상  by 니야브래지어, 브라자, 브라.. 뭐라 불리든 어쨌든 여자들 가슴에 채워지는 그것. 어릴 적에는 화려한 레이스가 달린 브라가 그렇게 멋져보일 수가 없었다...부부냐, 불륜이냐?  by 새벽사랑한 달 전, 집에 내려가서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하러 갔다. 홀에 자리를 잡고 고기를 열심히 굽던 아빠가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아빠, 왜?”“저 앞에 저...아이리버 25% 가격인하 단행  by bikbloger아이리버가 자사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합니다. 이미 일본에서 제품을 출시하면서 가격인하를 단행했었는데......more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5/01/22 10:42
한국의 통신문화를 가르쳐 준다며 'ㅋㅋㅋ' 로 응수하기도 그렇고.. (먼산)
그나저나 13세군요.
Commented by 리엽 at 2005/01/22 10:45
허허, 국제대화에 고생하셨군요.
Commented by 세루 at 2005/01/22 10:53
...가능하다면 제가 상대해드리고싶<-
그나저나 저 영어는 어떤의미로는 참 대단하군요-_-
아참,엠에센 추가해도 괜찮을까요?'ㅅ'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5/01/22 11:29
결국 이세상의 악의축은 컬러님인거군요 (어이)
Commented by 오오가미 at 2005/01/22 11:48
h만빠진 글을 쓴것은 암호처럼 보이기 위해서 일지도(...)
그나저나 일본쪽에서도 이글루가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고하니
저런일이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skan at 2005/01/22 12:52
초딩한테 고생하시는군요--;
Commented by makibi at 2005/01/22 13:07
음.. 뭔가 어렵군요?(..)
Commented by Kei君 at 2005/01/22 13:45
나이스 하군 너랑 딱어울려..

=ㅅ= 대화 내용은 작살인걸... XXX면서 말이야
Commented by 오필리아 at 2005/01/22 14:09
...; 저렇게 대화해도 통하긴 하는군요! -ㅂ-...
그나저나 ... 13세라니 ;
Commented by DIVE at 2005/01/22 14:23
시대유감 님/ 앗, 그거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왜 미처 생각을 못했지. 필살의 'hul... huk' 도 못써봤네... orz
그나저나 13세입니다.

리엽 님/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대화였지요. (..)

세루 님/ 앗, 전문이신가요...;;
목적격 me와 소유격 your의 다양한 쓰임새랄까...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물론 MSN 추가는 환영입니다. (다만 제가 출몰하는 일이 드물어서)

알바트로스K 님/ 아니, 왜 얘기가 그렇게 되는게 맞지요. (어이)

오오가미 님/ 묵음처리가 습관이 되다보니, 타자칠때도 그러는듯. 구글같은데서 특히 제이락관련해서 검색해보면 아는 이글루가 참 많이 보입니다 -_-;

skan 님/ 다 받아주는 저도 참~ >_</

makibi 님/ 워낙에 엉터리 랭귀지들이 오고가서 은근히 난해하실지도..

케이/ 그러게 난 영어를 못한다니까... -_-

오필리아 님/ 바디랭귀지 없이도 충분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그것도 의식주와 관련없는 문화컨텐츠방면으로!) 획기적인 결과를 얻어낸 보람찬 대화였답니다. (어디가)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5/01/22 14:32
미지와의 조우...
Commented by 판넬들아 at 2005/01/22 16:14
너무 친절하시네요 ^^;;
웃으면 안되는 분위긴데..솔직히 웃었습..(퍽)
Commented by 所有 at 2005/01/22 17:10
으하하 오빠가 흘려대는 저 많은 땀방울들(웃음)
수고하셨음다~~
Commented by Eich at 2005/01/22 17:34
상당히 이해가 불가능한 상황이군요...
허나 me am in japan의 압박은 참 심합니다..;;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5/01/22 20:16
헉, 고생 하셨습니다 ^^; 담엔 저와 담백한 영어 대화를 나누어보죠 (퍽!)~
Commented by 마검君 at 2005/01/22 20:48
세계는 초딩들이 지배하고 있었다...[퍽]
대략 일본어라면 자신있는데...[퍽퍽퍽]
Commented by 시북군 at 2005/01/22 21:50
...;; 그건 그렇고 그 인디밴드가 해외에도 벌써 알려진겁니까...;;(하긴 J-ROCK같은 경우는 은근히 외국쪽 사람들이 일본인들보다 더 잘아는 경우가 있는거같은...)
Commented by 똥사마 at 2005/01/22 21:54
털썩,,
Commented by DIVE at 2005/01/22 22:09
계란소년 님/ 콘택투...

판넬들아 님/ 치...친절하다고까지는... ^^; 뭔가 오해하셨군요. '웃어야하는 분위기' 인 것입니다! (퍽)

소유/ 당황과 난감의 파도가 몰아치던 순간이었지.

Eich 님/ 저라고 뭐 이해가 되겠습니까. 저도 몰라요. orz
지적해주신 말은 그야말로 어법상의 난감함을 떠나서 내용자체가 이상하잖아요! 아니, 자기는 분명 프랑스에 있대매! 근데 인 재팬은 또 무슨 말이야!! (흥분)

듀얼배드가이 님/ 듀얼배드가이님과의 대화라면 언제든지 환영이지요. :)
다만 영어로 하실거면 거절. (..야)

마검君 님/ 한국말로라도 초딩으로 대표되는 특정 초등학생들과는 대화하고 싶지가... -_-;;

시북군 님/ 프랑스는 아무래도 일본대중문화가 꽤 퍼진 곳이라고 알고있으니, 무리가 아닐런지도. 제가 알기론 예전부터 망가와 제이락 마니아들이 꽤 있는 곳이 프랑스라고... 그나저나 정말 관련 사이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웬만한 데서 검색해도 시북군님 블로그가 곧잘 나온다니까요 (..)

똥사마 님/ 아니 한말씀이라도 하시고 쓰러지심이... (먼산)
Commented by 똥사마 at 2005/01/22 22:13
도로시가 누구 입니까!?
Commented by 楚鈴 at 2005/01/22 22:15
....역시 '공적'이라는 건가요....?
하아... 난감하셨을 것 같은데 잘 헤쳐(!!) 나가셨군요^^
Commented by DIVE at 2005/01/23 00:30
똥사마 님/ 왠지 시대유감님이 말씀하신 그 도로시는... '빅오'의 도로시가 아닐까 싶어서 썼습니다만... 아니면 어쩌지 [..]

楚鈴 님/ 은근히 재밌었습니다. (..)
약간은 즐기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 않나요... (먼산)
Commented by leiness at 2005/01/23 17:53
상대분 영어 해석하느라 머리가 지끈거리군요.
그나저나 13세에 현재 프랑스에 계시는 일본 초딩이었네요.
어째 대놓고 노래 달라고 하는게 이상하다고 했었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DIVE at 2005/01/23 19:56
leiness 님/ 제 영어 해석하는 것도 만만치 않...(펑)
좀더 머리가 굵은 사람이었다면, 요령껏 단계별로 대화를 거친 다음에 " 저기, 근데 혹시... ^^; " 라고 해올텐데 말이죠. 뭐, 저야 노래주는거야 개의치 않지만요.
Commented by 김용호 at 2005/01/24 04:34
프랑스계 일본인이라.. 흠.. 링크해갑니다.
Commented by DIVE at 2005/01/24 11:34
김용호 님/ 흔히 접하기 힘든 조우였습니다. (웃음)
방문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김용호 at 2005/01/24 11:34
더헛, 방문 감사드립니다. 링크는 여기에 해두었습니다.
http://del.icio.us/yonghokim/ams
펌질은 아니니 안심하시길;
Commented by Yume-Flow at 2005/01/24 12:15
와.. 멋집니다. 저는 MSN을 공개 안하기 때문에 이런 테러는 발생하지 않겠지만.. FictionJunction YUUKA를 구글에서 국제 검색하면 언젠가 첫페이지에 제 사이트가 뜬 적이 있기 때문에 MSN 공개하면 이런 일이 벌어질지도. ;;
Commented by 기무 at 2005/01/24 12:39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초딩들의 압박은.. 세계젹이었군요!! ^^;
예전에 중학교 2학년애가 통역하고 5살짜리랑 채팅했던..-_-;; 쓰디쓴 기억이 되살아나는군요..;
Commented by AirCon at 2005/01/24 13:14
were you hare?
라는 질문은...
"당신은 하레입니까? 저는 구우사마입니다."의 의지표현일지도 모르겠군요.

아, 밸리에서 이오공감 보고 흘러들어왔습니다...
Commented by 베르커드 at 2005/01/24 13:24
컥 -_- 이런 세상에....
중간에 절반은 당최 뭔말인지 OTL
Commented by DIVE at 2005/01/24 15:44
Yume-Flow 님/ 테러라고 하기엔 귀여운 테러군요 :D
생각외로 제가 찾고자 하는 키워드로는 검색이 거의 되질 않는 웹의 바다입니다...; 뭐랄까, 정보의 부익부 빈익빈?!

기무 님/ 방문감사합니다.
그 쓰디쓴 기억에 관심이 동하는걸요... (퍽)

AirCon 님/ 아니, 그런 매니악한 해석을! [..]
근데 구우가 존댓말따위 할리가 없잖습니까- (먼산)
방문 감사합니다~

베르커드 님/ 개중 절반에 한몫한것도 이 몸이지요... orz
제 2외국어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다! (틀려)
Commented by Daniel at 2005/01/24 15:54
웃었습니다. ㅠ_ㅠ 죄송합니다. 즐겁군요. 인터넷이란...
Commented by Naive at 2005/01/24 15:55
이오공감 타고 놀러왔습니다^^ 온김에 슬쩍 링크도; (응?)
저도 예전에 ICQ 쓸때 가끔 저런 일이 있었지요;;
말레이지아였나? 대만이었나? 그랬는데.. 그때 막 사진도 보내주고 그랬었던;; 며칠만에 연락이 끊기긴 했지만..;
...그나저나 보아하니 저와 같은 신분이시군요; XXX에서 뭔가 낌새가... (도주)
Commented by leiness at 2005/01/24 15:56
이오공감에 오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Initial_H at 2005/01/24 16:21
안녕하세요. 이오공감에서 보고 날아왔습니다.
...13세라길래 저만 그분을 떠올린건 아니군요.[...]
Commented by 所有 at 2005/01/24 16:33
오우! 이오공감 축하드려요!! ^0^ 이야 주변에서 이오공감 최초 등극.... awesome!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5/01/24 18:23
뭐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나저나 13세로군요...;
Commented by noto at 2005/01/24 18:48
으핫핫 ;;; 이오공감에도 올라왔군요!
(...13세 라길래 그만 C님을 떠올린 ;)
Commented by 스미글엔요다 at 2005/01/24 21:21
헐..;;
노래 때문에 걸리셨군요 ㅡ.ㅡ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5/01/24 21:24
저도 가끔씩 외국 초딩들이 추가해서 말 걸곤 하는데 참 낭패스럽죠. 이상한 약어를 막 난무하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Commented by 세루 at 2005/01/24 21:43
이오공감 올라오신것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다시 꼼꼼히 읽어보고 있는데...몇번을 봐도 대단한 언어구사력-_-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다이브님이 아니라 그 초딩 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래얻으려고 어택해올텐데,아예 저처럼 아이디를 바꾸는건 어떠실지<-야
Commented by 라엘 at 2005/01/24 21:51
놀랍습니다 초딩!!!!!!!!!!!!!!! 그런데 생각해보니 13살이면, 중딩이 아닐까욤... 울 나라 나이로 14살, 15살이잖아요.
Commented by DIVE at 2005/01/24 22:12
Daniel 님/ 아니, 우스운 해프닝이니까 웃으셔도 되는데 (..) 인조이 인터넷입니다~! :)

Naive 님/ 방문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ICQ를 아주 잠시 해봤지만, 바로 관둬버렸지요. 귀찮아서. (단호) 어라 어떤 신분 말씀하시는지 통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근무지는 무려 Mt. Dragon 이시군요. (먼산)

leiness 님/ 이오공감 선정 기준에 다시한번 의문을 품게되긴 했습니다만, 기분 좋은건 사실이군요; 감사합니다 ^^

Initial_H 님/ 방문감사합니다.
정말로 저는 노린 게 아닌데, 어쩌다보니 '노린 제목' 이 되었습니다. 억울해요 (..)

소유/ 사실 솔직히 " 왜 이딴게 이오공감이지... " 란 생각이 들고 있긴 해 -_-;; 나야 뭐 좋지만.

하얀까마귀 님/ 예리하시군요. 네, 사실 이녀석은 '즐기고 있었던' 겝니다! (..) 이글루에서 '13세'가 가지는 의미는 낭랑18세따위에 비할바가 아니죠.
Commented by DIVE at 2005/01/24 22:23
noto 님/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오공감이란건 무시무시하군요. 애꿏은 C님만 이래저래 무서운 사람이 되어버리신듯한(..) 정작 당사자분은 알고 계시런지... -_-;;

스미글엔요다 님/ 마이너하다면 마이너한 노래를 듣는 게 죄인거군요. 흑흑. 아니 엘레가든이 어디가 마이너하지요?!

좀비君 님/ 좀비군님도 겪으시는 일이군요! 한글자판으로 쳐대는 외계어도 알아듣기 난감한 판에, 양키마인드로 그들만의 언어를 구사해오면 그야말로 GG.

세루 님/ 감사합니다. :) 제 언어구사력을 칭찬하셔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어이) 뭐,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한다니까 저야 마냥 좋을 뿐입니다. 들어보고싶다면야 그 어떤 수고를 들여서라도 들려주고 싶지요 :) 이미 루나시엘 이라는 이름으로 세컨이 있기는한데... 사장되었군요.

라엘 님/ 사실 '초딩' 이라는 단어자체가 특정 사이버개념상실집단을 대표하는 말로 잘 쓰이니만큼, 초등학생이든 중학생이든 의미는 없겠지요. (뭔소리야)
Commented by 아르비드 at 2005/01/24 22:39
하하하.. 정말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인듯..
그나저나 13세군요. 많은 분들이 13세를 의식하시는듯.. (C모님.. -┏)
Commented by 鬼畜の100 at 2005/01/24 22:59
오~ 이오공감에 오르신 걸 축하드립니다..+ㅁ+/
Commented by Kei君 at 2005/01/24 23:16
어라 이오공감 탔네 =ㅅ= 명실상부한 인기 블로그가 되었군.. =ㅅ= 저런 나라도 안지키고 말이야
Commented by 돌팅이 at 2005/01/25 00:05
이오공감에서 넘어왔습니다. 초딩의 힘이란 무섭군요;
....저도 C모님이야긴줄알고 찾아온겁니다만 이것도 나름대로[어이]
Commented by Guts at 2005/01/25 00:48
이오공감타셨군요!
다음에 그 여인네 이야기를 올려서 한번더 등극하는 겁니다![퍼억]
Commented by 미쿠링 at 2005/01/25 00:50
픕;;;
Commented by 시케 at 2005/01/25 02:00
13세로군요... 13세....

이오공감 타고 왔다갑니다~
Commented by DIVE at 2005/01/25 02:31
아르비드 님/ 뭐 저 친구가 딱히 못할 짓 한건 사실 없는데 말이죠... (웃음) C모님의 막강한 영향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산)

鬼畜の100 님/ 앗,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당황스럽습니다 =_=a

케이/ 아, 글쎄 지키고 있다니까... 어짜피 이오공감은 일회성이야, 하하-

돌팅이 님/ 그다지 C모님을 이용한 반칙 마케팅같은건 아니었는데, 결과적으로 이리 되어버렸...(퍽) 방문 감사합니다~

Guts 님/ 확실히 그 이야기가 좀 더 재밌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역시 그건 절대무리군요. 그냥 가츠님하고만의 재밌는 추억으로 남겨두기로 하지요 (..)

미쿠링/ 뭐!!

시케 님/ 예전엔 미처 13세가 그렇게 중요한 나이인지 몰랐건만... (의불) 방문감사합니다~
Commented by mighty at 2005/01/25 06:15
여기나 거기나 13세는 언제 어디서나 무섭군요
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5/01/25 09:36
저 역시 그 분이 생각났었습니다[...]
Commented by DIVE at 2005/01/25 17:41
mighty 님/ 언제부터 13세가 이렇게 유명세를 떨치게 된건지.. (..)

끄레워즈 님/ 한번쯤 설문조사라도 하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나넷 at 2005/01/30 15:34
흥미롭군요. 영어에 더 정진해야 겠다는 다짐을.. -0-;;
Commented by Nariel at 2005/01/30 21:06
이오공감에서 보고 왔습니다. 불어로 미안합니다가..
Pardon이었던가요;;; Pardonne moi였던가;;

암튼 재미있게 봤습니다 ^^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01/30 21:08
역시 대세는 13세이고.... 지존은 역시 '그분'이십니다 (먼말이래)
Commented by 사에 at 2005/01/30 21:37
...pardon(=sorry)이나 excusez-moi(=excuse me)입니다.
저는 읽으면서 들은 생각은, '어딜가나 초딩은 똑같아!'였습니다; 친절하세요. 저 같으면 한 3초 대화 지속해보고 바로 '차단'버튼을 눌렀을 것 같은데
Commented by chizru at 2005/01/31 00:34
13세라는 제목에 그분을 생각하면서 눌렀습니다;; 국제적으로 초딩이 유행하는군요;
Commented by DIVE at 2005/01/31 10:19
나넷 님/ 아니, 저야말로 그런 바람직한 결론을 내려야할텐데. 제가 한 생각이라곤, '...프랑스어나 몇마디 배워볼까나'

Nariel 님/ 아하- 감사합니다~
그래도 '발음도 못하는' 말따위 쓰고 싶지 않아요! (먼산)

푸른마음 님/ 뭔말이신지 통... (..어이)

사에 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그냥 차단 누르면 될 것을. 제가 '차단' 버튼을 누르는 걸 꽤나 힘들어해서 말이죠. 아, 이런 여린 녀석 >_<

chizru 님/ 그분 관련 포스트라면, 너무 도발적인 제목이잖아요 (..)
Commented by chelsea at 2005/02/01 19:48
이오공감 보고 들어왔습니다. 대략 난감한 상황이군요. 그냥 차단하시지 않은 건...
Commented by 미르누리 at 2005/02/01 20:46
저도 이오공감을 보고... 저도 무작정 추가하고 말걸었던 적이 있죠.. 지금은 안그런다고 생각 하지만.. 다 철이 덜들어서 였었습니다. 지금은 좀 나을려나...
Commented by DIVE at 2005/02/01 21:55
chelsea 님/ 방문 감사합니다. 차단하지 않은건, 천성이 여려서 그런거랍니다(..야) 뭐, 마침 심심하기도 했고...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그럭저럭;

미르누리 님/ 방문감사합니다. 뭐 갑자기 추가해서 말걸고 하는 것 자체는 전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이 친구는 너무 노골적으로 노래내놔! 라고 했기때문에 다소 밉보였을 뿐이지,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도 신선하고 재밌는 경험이지요. 사실 다들 부끄럼쟁이 내지는 귀차니스트라서 안그러잖아요 (..)
Commented at 2005/04/07 13: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IVE at 2005/04/07 16:38
비공개 님/ 뭐 그친구가 설마 고새 한국말을 배우겠습니까... (..)
으음;; 제가 딱히 그에 관해 포스팅을 한적이 없는 것 같은데;; 해,했던가 _no 아마 올블로그에서만 적용되는 팁일겁니다~
Commented by 카스미 at 2005/04/08 23:55
국제..초딩... (爆)
무릎을 치면서 웃느라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
Commented by DIVE at 2005/04/09 19:03
카스미 님/ 이오공감에 올라 놀랐던 글입니다. 역대 최강의 호응이랄까... (..)
그런데 이게 웃기단 말입니까, 정녕!
Commented at 2005/04/12 11: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팬이되었어요 at 2009/04/21 21:03
Bonsoir! Comment allez vous?

Je m'appelle Jean-Jacques.

A bien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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